온 세상에 평화와 생명을

한국에서 시작된 전문 국제구호기구

한국재난구호는 전 세계 재난과 모든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적, 인종, 종교, 계급 또는 정치적 견해에 대해 차별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(humanitarianism/人權主義) 단체입니다. 1995년 국내에서 설립되어 전문재난구호를 담당하고 있으며, 외교부 등록 및 유엔 경제사회이사회(UN ECOSOC)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기관입니다.

국내재난구호

한국재난구호는 전 세계 재난과 모든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적, 인종, 종교, 계급 또는 정치적 견해에 대해 차별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(humanitarianism/人權主義) 단체입니다.

해외재난구호

한국재난구호는 전 세계 재난과 모든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적, 인종, 종교, 계급 또는 정치적 견해에 대해 차별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(humanitarianism/人權主義) 단체입니다.

긴급재난구호

한국재난구호는 전 세계 재난과 모든 위기 상황으로부터 국적, 인종, 종교, 계급 또는 정치적 견해에 대해 차별 없이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(humanitarianism/人權主義) 단체입니다.

세상을 바꾸는 힘

여러분의 작은 도움으로 누군가는 내일의 삶을 바꿉니다.

한국재난구호는 1995년 설립 이후 재난 취약국가·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‘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’를 찾는 도전을 하며 그 여정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. 이는 인종과 국경, 종교를 뛰어넘어 재난과 구호 현장에서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온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공간이 무너지고 치명적 상처로 아파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. 전쟁과 분쟁, 재해와 재난, 가난과 질병 등 고통과 아픔이 크고 깊을수록 우리가 채우고 만들어야 할 ‘희망과 행복’의 연결고리는 더욱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. 그래서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이 인종과 국경·종교와 관계없이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공동의 소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.
한국재난구호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희망을 만들고, 진정한 연대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절망감을 느끼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
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

이사장 조성래